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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더 쇼(MLB The Show) 16 (PS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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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16-09-20 14:00 조회16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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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메이저리그를 챙겨보는 야구팬들은 그야말로 전례 없는 복을 누리고 있다. 박찬호 선수 진출 이래로 매해 그래도 한 두명 씩 야구 팬들을 위로해주는구나 싶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, 올해는 투수보다 야수 쪽에 한국인 진출선수가 미 전역에 두루 퍼져 나가는 꿈과 같은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.

 

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메이저리그 프로그램들이 지적하는 바이지만, 이제는 한국 선수끼리 만나는 것이야 기본이겠고. 여기에 일본인 메이저리거와의 매치업까지 조합해볼 수 있을 정도로 챙겨야 될 경기들이 많이 늘어났다. 더 이상 특정 투수의 5일 로테이션에 따라 메이저리그 경기를 간헐적으로 시청해야 될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. 이젠 하루하루가 시즌 중에는 페스티벌이다.

 

'MLB 더 쇼(MLB The Show) 16'는 이런 시국에 등장한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메이저리그 야구 게임이다. 원래 PS4 기반해 소니가 직영하는 야구 게임으로 국내 편 사이에서 굳건한 입지를 차지한 게임이긴 한데, 이게 이전과는 여러모로 그 위상이 달라지는 추세다. 그동안은 한국 선수가 매해 1~2명 정도 이름 올리는 수준이었지만, 이제는 여러 팀에 이름을 올리고 또 로스터 업데이트가 주목되는 상황이다.

 

'MLB 더 쇼 16'는 앞서 나온 연식들과 비교해 봤을 때, 크게 바뀐 것은 딱히 없다고 볼 수 있겠다. 가장 변화가 많았던 것도 PS3에서 PS4로 가는 플랫폼 자체가 바뀌는 그런 상황이었다. 야구 게임은 이미 수십 여년에 걸쳐서 가다듬어진 관계로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뀔 것은 딱히 없는 형편. 때문에 게임에서도 룰 자체를 손 못대기 때문에 플랫폼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혁명적인 변화는 사실 있기 힘들다.

 

상황이 그러한 탓에, 야구 게임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변화를 거듭하는 편이다. 먼저 게임플레이 자체의 심도를 깊게하는 일련의 업데이트들이다. FPS가 뷸렛 타임이라면, 야구 게임은 쇼 타임이라는 식으로 가는 게 있는데, 이는 슬러거를 좋아한다면 아마도 더 좋게 느껴질 부분일 것이다. 그리고 역동적인 관객들도 더 늘어난 느낌이고, 여러모로 PS4로의 최적화가 두루 일어난 것도 전년도와 비교된다.

 

폭 측면에서 다뤄진 부분은 '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' 메뉴에 신규모드로 컨퀘스트와 배틀로열 모드의 추가 정도로 볼 수 있다. 이건 향후 게임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볼 부분이겠다. 소위 DLC 요소로 불리는 가장 두드러지는 것들이 여기에 뭉쳐 있다. 레전드 선수와 라이선스 야구 용품들은 이미 검증된 상품이어서, 향후 이들을 어떻게 대할지가 당장 즐기는 것 이상의 꺼리가 된다 싶다.

 

'MLB 더 쇼 16'는 딱히 굴곡 없이 그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매해 진화되어 온 MLB 더 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, 국내에서 PS4를 즐기는 메이저리그 야구 팬들에게는 소위 MUST HAVE 아이템이 되겠다. 온라인으로 연결되면서, 예전처럼 개개인이 인터넷으로 구한 기보 깔아두고 로스터 등등 에디팅 할 것 없이, 시즌 진행에 따라서 즐길 꺼리 붙는 게 상당하다.

 

특히나 이미 전년도 연식을 즐겨왔던 유저라면, 시즌 세이브를 이어갈 수 있어서 애착이 가는 팀에 더한 애정을 쏟는 것이 가능하다. 대개 야구 팬이 팀 바꾸는 경우가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없기도 하고, 국내 야구 팬 입장에서 한국선수 존재 여부에 많이 따라 가는 편. 사실 흔치 않은 일이니 크게 다른 변화는 아니라고 해도, 이게 꽤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특전임은 확실해 보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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